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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화학의 날을 맞아 세계 석학초청
강연회를 열었는데, 화학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끝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주요 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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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년 활성 촉매를 이용한 합성법으로 신물질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일본 노요리 료지 박사는 먼저 울산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생각한다며
첫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화학산업은 이미 중국과
인도등 후발국가의 추격으로 한계에 달했다며, 인재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노요리 료지 박사
기초과학과 산업이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이 중요하고 인재육성을 통한
대학의 연구개발도 향후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INT▶노요리 료지 박사
C.G>울산지역의 연구개발비는 전국의 1.9%,
연구원수는 전국의 1.4%에 불과할 정도로
R&D역량이 부족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2천 30년까지 5조
3천여억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골자로 한 R&D
역량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C.G>신화학 실용화센터 건립과 과학연구
단지 지정, 지역대학내 연구개발기관 유치등
8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울산을 글로벌 첨단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S\/U)세계적인 석학들의 조언처럼 국내 화학
산업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밝은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R&D역량강화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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