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통한 중장비 수출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수출 항로가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중장비 제조업체들은
현재 러시아와 미주 등을 중심으로 굴삭기와
불도저 등의 중장비 수출이 매년 25%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울산항에는 이들 지역으로
가는 항로가 부족해 전체 수출량의 40% 정도는
인근 부산이나 마산항 등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대당 운송비가 많이 드는 중장비의 특성상 물류비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울산항의 항로 확대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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