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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소비심리 회복 안간힘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3-20 00:00:00 조회수 98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과 함께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자
울산지역 백화점들이 세일기간을 늘리는 등
매출 확대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 등 울산지역 양대백화점은
연초부터 매출액이 급격히 줄어들자
이를 만회하기위해 올 봄 정기세일 기간을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으로 늘려
고객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은 특히 새 봄을 맞아 골프와
여성의류 신규 브랜드 매장을 새롭게 갖추는 등
지역 유통업체들 마다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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