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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전거 도시를 위한 과제!-강윤석 기자

입력 2008-03-20 00:00:00 조회수 76

【 ANC 】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에 불편이 따르는 등
마음놓고 자전거를 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게 많습니다.
자전거 도시의 과제,
강윤석 기자가 취재!
【 END 】

【 VCR 】
체인이 벌겋게 녹슬고
타이어에 구멍이 난 중고자전거,

사용하기 힘들어 보이던 자전거가
꼼꼼하고 정성어린 손길덕분에
다시 힘차게 움직입니다.
【 INT 】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특히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지난 2천 2년
50%대에 그쳤던 진주시의 자전거 이용률은
지난해 77%를 넘었습니다.

(S\/U)
하지만 자전거가 고장났을 때
시민들이 이처럼 가까이 편리하게
수리할 곳을 찾기란 마땅찮습니다.

지난 90년대 초반
백 70곳에 달했던 진주지역의 수리업체는
현재 고작 20여곳에 불과합니다.

업체들이 판매에만 열을 올릴 뿐
돈이 되지 않는 수리분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탓입니다.
【 INT 】

불편을 해소할 인프라의 확충이 없으면
시민들은 다시 자전거를 외면할 게 뻔합니다.
【 INT 】

무공해 교통수단이
시민생활에 뿌리를 내릴 지의 여부는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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