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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길부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강 의원의 출마로 울주군이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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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진로 선택을 놓고 고심하던 강길부 의원이 결국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한나라당이 자신을 탈락시킨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주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지지자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점도 출마결심에 한몫을
했다고 덧붙혔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 의원의 출마로 이번 총선에서 울주군은
한나라당 이채익 전 남구청장과 무소속 이정훈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울주군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또 다른 관심지역인 북구는 노동계가 단일 후보를
내게됐습니다.
진보신당에서 내정한 김광식 전 시당위원장이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민주노동당의 이영희 예비후보가 노동계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이로써 북구는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과 노동계 후보와의 4번째 맞대결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s\/u)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각종 변수가
속출하면서 울산지역 총선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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