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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7봉 풍력단지사업 반발 확산

입력 2008-03-19 00:00:00 조회수 55

◀ANC▶
울주군과 밀양시 접경인 능동산과 사자봉,
신불산 일원에 추진중인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업 저지를 위한 시민공동대책위 결성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이른바 영남알프스 울주 7봉에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생명의 숲과 환경운동연합, 녹색에너지
포럼 등 환경단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 일대 풍력발전단지는 대규모 환경파괴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황인석 사무국장 녹색에너지

------------CG시작--------------------------
환경단체들은 사자봉 정상에 22기의 풍력
발전기가 들어서고 생산된 전력을 연결하는
38개의 송전탑이 울산 신불산을 관통할 경우
산림훼손과 경관파괴는 불을 보 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G끝---------------------------

환경단체들은 발전사업 허가를 내준
정부와 이를 토대로 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상남도에서 울산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았다고 밝히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정부측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밀양 산내면에는 22기,양산 어곡동에는
6기의 풍력발전단지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조만간 시민공동대책위원회가
결성될 것으로 보여 3개 시도간 심각한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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