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이 3년 연속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더 많은 인구 순유출 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들어온 인구는 5만2천419명인데 반해, 다른 시도로 빠져 나간
인구는 5만3천411명으로 992명이 더 많았습니다
이와같은 인구 순유출 규모는 전년도의
2천411명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2천5년 이후 3년 연속 전출 초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출지 가운데 경남과 부산이
각각 20.4%와 20.3%로 1,2위를 차지해
인근 양산과 부산 해운대 등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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