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최대 피해자는 주민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3-18 00:00:00 조회수 199

◀ANC▶
북구 음식물자원화시설 실패를 두고
구청과 업체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
어제 했는데요..

결국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최대 피해자는
주민이었습니다.

경찰이 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가동 중단과 사업 실패를 놓고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북구 음식물자원화시설.

빗발치는 주민 반대를 님비 현상으로
몰아붙이며 설립을 강행했지만,초기 단계
악취에 대해서 제대로된 조사는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SYN▶구청

시설이 주거지와 떨어지지 않아 악취발생이
예상됐지만, 단지 국유지를 싼값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지 선정의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설립 단계부터 생사를 걸고 반대해온 주민들은
피해를 입은것은 자신들이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허탈해합니다.

◀SYN▶주민

해당 업체는 완벽하지 않은 시설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은 사과하지만, 벌금 천7백만을 대신 납부한 사실과 관련 공무원이 향응을 받은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업체

북구청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2천6년에는
자원화 시설 3층에 골프연습장에서
업무 시간에 골프 연습을 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찰도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공무원들에게 향응 접대와 공사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