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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울산지역 6개 선거구 후보들의
정책을 점검해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현역 의원들의
격돌이 예상되는 남구갑 선거구를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분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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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과 무거동, 신정동이 포함된
남구갑 선거구는 중산층 비율이 높고 유권자의
보수 성향이 비교적 강한 곳입니다.
한나라당내 치열한 공천 경쟁을 거친 최병국 의원은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국립
산재병원 설립 등 중앙 무대에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7대 총선 때 48.8%라는 높은 득표율을
보인 최 의원은 3선을 위해 한번더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최병국 의원 \/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의 핵심 공약은
중소기업과 재래시장 등 서민 경제
살리기입니다.
노동자와 서민 등 소외계층의 삶이 악화되고 있다며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순 의원 \/ 민주노동당
평화통일가정당 박덕원 예비후보는
3자녀 이상 가정 무상 교육, 3세대 이상 가정
세제 혜택 등 가정 행복을 추구하는 이색적인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 박덕원 예비후보\/평화통일가정당
지난해 예비후보 등록을 가장 먼저 마친
무소속 박상원 씨는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IT를 기반으로
후원자 모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박상원 예비후보 \/ 무소속
아직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통합민주당은
인물 선정 작업에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S\/U ▶ 현역 의원들간의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지도가 낮은 정치 신인들이 어떤
참신한 방법으로 이 대결에 가세할 수 있을지가 남구갑 선거구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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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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