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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심야교습 제한 조례가 울산시의회에
상정됐지만 논란속에 심의가 유보됐습니다.
학원 자율에 맡기겠다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24시간 교습을 반대한다는 대통령의 발언 이후
교습시간 제한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일단
눈치를 보자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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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심야교습 시간을 자율로 해야한다는
교육위원회 결정에 대해 울산시의회가
최종심의에 나섰습니다.
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학원의 심야교습
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제한해야 한다는
교육청의 기존안과 무제한으로 한다는
교육위원회의 수정안을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INT▶이죽련 의원\/한나라당
◀INT▶윤종오 의원\/민주노동당
울산시 교육청은 학원의 심야교습 제한과
관련한 조례안을 만들 때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을 설명하며, 심야교습 제한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INT▶황일수 교육국장\/울산시교육청
또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 심야교습 시간을 제한하더라도
논란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교육사회위원회는 심도 있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며 심의를 다음 회기로
보류했습니다.
대통령까지 나서 학원의 24시간 교습을
반대하고 나섰는데, 섣불리 교습 허용 조례안을
의결하기에 부담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오늘(3\/18) 학원의 교습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한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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