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3\/18) 경북 영덕에서 열린
동해권 시도지사협의회 실무위원회에서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설을 정부에 건의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낙후된 동해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조기에 개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동해안권 발전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총연장 54㎞인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정부가
당초 2007년 착공해 2012년 완공한다는
구상이었으나 공사비만 1조8천억원이 넘는 등 예산문제 때문에 아직 착공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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