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3\/18) 롯데호텔에서 태화강
경관 태스크포스 자문위원들과 회의를 갖고
환경복지, 건설도로, 도시건축 등 분야별 경관디자인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울산시는 중구 태화동 강변 53만1천㎡의 하천부지를 오는 2010년까지
생태보전과 역사문화, 문화예술 등 4개의
존으로 나눠 세계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영교에서 명촌교까지 강변 양쪽 24.4㎞를 따라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고 태화교 등 주요 교량에 울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미관을 개선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강변 500m 이내에서 건물을 신축할 경우 건너편 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남구 삼호동 일대의 건축물은 건너편에서 바라볼 때 남산의 7부능선을 가리지 않도록 높이를
제한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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