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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폭등의 영향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물업체들이 납품가 인상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2차 납품중단에 돌입한 가운데
다른업계로까지 확산될 분위깁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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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가 인상을 요구하던 주물업계가
2차 납품중단이라는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지난주 이뤄진 대기업과의 협상은 진척도 없고,
일부 업체가 제시한 인상폭도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윱니다.
◀INT▶마천공단 관계자
"이번에 안되면 조업중단까지 불사"
(s\/u)납품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주물업계를 선두로 다른 중소업계로까지
집단행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cg)레미콘 업계가 오는 19일
공급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펌프카, 아스콘, 플라스틱업계가
이미 파업 중이거나 파업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원자재값 폭등이 부담스러운 건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소업계의 납품중단이나 파업이 장기적으로
자재수급에 영향을 줄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대우조선 관계자
"폭등으로 어려움..대안을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중소업계들이 요구하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는 빨라도 올 하반기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해결책없는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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