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와 곡물 등 원자재값 폭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들이 이미 공장 가동을
일부 중단한데 이어, 주요부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소 기계업체들도
치솟는 환율과 원자재값 상승 때문에
공장 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선과 건설업체들도 후판과 철근 등의
자재값 급등으로 물량확보에 어려움은 물론
수익성 악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등
지역 산업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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