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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효대 공천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3-17 00:00:00 조회수 140

◀ANC▶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동구 대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통합민주당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대신 동구는 정 최고위원의 측근인
안효대씨에게 공천권이 돌아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18대 총선 출마지역을 두고 고심을 거듭해온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결국
중앙무대 진출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여 서울 동작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민주당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축구 경기에 비유하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 정몽준

이에 앞서 정의원을 지지하는 동구 주민
5백여명은 한나라당의 전략 공천을 비난하며
정의원의 서울 출마를 만류하기도 했습니다.

정몽준 의원의 서울 출마로 공석이 된
동구 공천은 정몽준 사무국의 안효대 국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 53살인 안효대 국장은 14년째 정의원을 바로 옆에서 보좌해온 최측근입니다.

한나라당은 일단 동구가 5선의 정의원이
20년째 지켜온 아성인 만큼, 당선 가능성과
함께 정의원의 의중을 가장 잘 아는 안 국장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원의 서울 출마로 진보진영도
바빠졌습니다.

현재 동구는 민주노동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출마를 검토중인 노옥희
진보신당 울산추진위원장이 단일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는 한나라당과 진보진영의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총선에서 울산지역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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