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3\/16)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7.4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하게 무르익어
가는 날씨를 보이며 가벼운 옷차림의
나들이객들이 곳곳에 줄을 이었습니다.
진달래와 벚꽃 등 봄꽃 들이 활짝 피고, 점차
푸른 빛을 띄고 있는 울산 인근 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이 몰려 들었고, 태화강변과
울산대공원 등에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운동과 산책을 즐기며 활기차게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중북부 지방에 황사현상이 나타났지만
울산지역에도 황사가 없었습니다.
내일(3\/17)도 울산지방은 맑고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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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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