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역대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남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가 내일(3\/17)부터
사흘동안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실계약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분양업체측은 지난 2천6년 이후 울산에서
가장 높은 1.1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데다 실수요자가 많은 1순위와 2순위에
청약자가 몰렸기 때문에 허수를 감안하더라도 초기 계약률이 40%는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그러나 최근의 대규모
미분양 사태와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기대심리때문에 실계약률은 이보다 훨씬 낮을 것이라는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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