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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결 구도 윤곽(1)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3-14 00:00:00 조회수 146

◀ANC▶
4,9 총선에 나갈 한나라당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총선
후보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른 정당들도 후보공천에 속도를 내면서 이제 울산도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이 진통끝에 울산지역 총선 후보들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울주군은 현역인 강길부 의원을 밀어내고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공천권을 따냈습니다.

남구갑과 동구, 북구는 모두 현역인 최병국, 정몽준, 윤두환 의원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이미 공천이 확정됐던
중구 정갑윤 의원과 남구을 김기현 의원을
포함해 울산지역 6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들어갔습니다

◀INT▶ 최병국 의원
(한나라당 10대 공약 차질없게,,)

진보진영도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투표를 통해 남구갑에 이영순
의원과 남구을에 김진석 위원장, 중구에 천병태 위원장을 확정했으며 북구는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그러나 전략지역 가운데 하나인 동구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 김종훈 민주노동당 동구위원장
(진보세력 분열 막기 위해)

진보신당은 동구에 노옥희 전 교육위원을,
북구에는 김광식 전 시당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공천 후보가 겹치는 북구지역에 대해 19일까지 단일 후보를 내기로 합의해 북구와 동구에서는 노동계 단일 후보가
나올 전망입니다.

이밖에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도 곧 전략
공천을 끝낸다는 방침이어서 다음주내에 출마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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