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10년만에 해결(마산)

입력 2008-03-14 00:00:00 조회수 127

◀ANC▶
"일감은 넘쳐도 일 할 공간이 없다"는게
요즘 조선소들의 큰 고민거리입니다.

마산 수정만 STX 유치 문제도
이런 배경이 깔려있는데요,

비슷한 문제로 갈등을 겪던 한 조선소는
부지의 용도를 바꿈으로써
이 문제를 10년만에 해결했습니다.

김태석기자.

◀VCR▶
대우조선해양이 숙원사업인
옥포매립지 문제를 10년만에 해결하고
복합업무지원단지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내년 말까지 15층 규모의
기술센터가 들어서고,고객지원센터와
복지센터도 세워질 예정입니다.

조선소 내의 남은 공간은
밀려드는 수주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공장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박종기\/대우조선 이사
"용지 확보로 한 단계 도약 예상"

옥포만 한 가운데 자리잡은
대우조선 소유의 이곳은
애초에 조선블록 생산이 가능한
직접생산용지로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어
소음과 분진 등 피해를 우려한 주민들이
반대를 했고,이후 회사는 생산지원용지로
용도를 변경해 해묵은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INT▶ 정태문\/주민대표
"우여곡절 끝에 타결, 상생했으면"

S\/U)특히 조선소 내에 있던 기술센터의 인력이 대거 이곳으로 이동함에 따라서,주변 상권 등 지역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접고 장기적인 비전을 선택한
기업의 마인드와 지역과의 상생의 논리는
공장 터 확보로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다른 업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MBC뉴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