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항에서 발생하는 비상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항에 이어 온산항에도 예선 정계지가
만들어집니다.
울산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모두 28척의 예선이 영업을 하고 있지만 예선
정계지는 매암부두 한 곳 밖에 없어 온산항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매암부두 예선정계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예선들이 온산항까지 이동하는데 30분 이상 걸리고 있습니다.
울산해양항만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산항 신항만 작업부두 일대를 예선
정계지로 우선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항만 모래부두 인근에 예선정계지를 새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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