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오늘(3\/11)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1세기 ROTC 포럼에서
당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정몽준 최고위원은
오는 7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를 안 하자니 방관자가 되고,
출마를 하자니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해, 사실상 당권도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12월 초
당시 이명박 후보 지지의사를 밝히며
입당한 뒤, 두 달 만에 당 최고위원이 됐지만
그동안 당권경쟁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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