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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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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0) 183명의 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인 중구 모고등학교.
전날 먹은 도식락 급식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발병원인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통한 오염을 우려해
학교전체를 소독하고, 발병 학생들을 통한
식중독 감염차단에 나섰습니다.
식약청도 새학기 학교급식이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에 대한 철저한 예방 관리를 일선학교에 지시했습니다.
c.g)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3월에만 10건으로 6월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았습니다.
방학동안 다소 느슨했던 급식위생 관리가
문제로 분석됐습니다.
◀INT▶함유식 보건환경연구원장
기온차가 커 병원균의 성장이 빠른 환절기인 지금이 식중독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한낮 기온은 식중독균이 자랄수 있는 10도
이상으로 높아지지만, 물이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합니다.
전문가들은 상온에 음식을 2시간 이상 놔두지 말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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