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의 지난해 환경투자액이
5천 3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환경분야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267개사에서 5천 383억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당초계획 55%, 2천 6년
투자액 4천 101억원보다 31%가 각각 늘어난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대기에 천 872억원이 투자돼
전체의 34.8%를 차지했고 수질 729억원,
악취 446억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기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집진시설 신설과 폐수처리장 증설 등에 천 843억억원을
투자해 액수가 가장 많았고, SK에너지도 경질유 탈황설비 설치 등에 천 536억원을 투자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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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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