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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박물관 졸속개관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3-11 00:00:00 조회수 58

오는 5월 개관될 예정인 울산 암각화
박물관이 유물부족 등으로 인해 전시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졸속개관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에 연면적
2천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울산암각화 박물관을 오는 5월 개관하기로
하고 마무리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에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유물과 유적을 한 점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대부분 영상물과 사진으로 대체해
전시관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기존의 전시관으로 계획된
것을 박물관으로 격상시키는 과정에서 차질이
발생했다며, 암각화 박물과 대곡 박물관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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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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