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청약률 제로 아파트가 잇따르는 등 아파트
분양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향방이 좌우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CG) 북구에 사는 이모씨는 분양받은 아파트로 옮기기 위해서 지난해 12월 기존에 살던
아파트를 내놓았지만 거래가 뚝
끊기면서 아직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사도 가지 못하고 기존 아파트를 처분해서 갚을 생각이었던 신규 아파트 중도금 1억5천만원의 이자만 계속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씨처럼 기존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새 아파트로 입주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지난 1월 입주가 시작된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입주율이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SYN▶ 부동산 관계자
최근 분양에 들어간 중구 반구동 K 아파트는 청약 건수가 한건도 없어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 청약률 제로 아파트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SYN▶ 김원철 팀장 \/
분양대행사
투명 CG) 울산지역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40여곳의 미분양율이 다소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장가보다 분양가가 높다는 심리가
실수요자 사이에 작용하고 있어 매매보다는
전세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S\/U ▶ 4월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거래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향후 부동산 시장이 크게 좌우될 전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가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경우 수요자들이 현재 미분양
아파트로 대거 몰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오원택 본부장 \/
울산 부동산 114
부동산 업계는 올 상반기면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의 향방이 어느 정도 명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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