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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울산 전역을 강타한 황사의
중금속 오염 걱정하셨을 텐데요
오늘(3\/10) 그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철과 망간,크롬의 오염이 높은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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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늘을 뒤덮은 지독한 황사로
숨이 막히고,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지난주.
보건환경연구원의 황사 중금속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c.g)평상시 대기와 비교해 심각한 것은
철과 망간,크롬.
철은 4.6배, 망간은 3.2배, 크롬은 2.4배로
늘어났습니다.
황사가 발생하는 중국 고비사막 지역의
토양성분 때문입니다.
망간과 크롬은 최근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진에 의해 인체의 폐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c.g)반면 납과 카드뮴,구리는 오히려 평상시
보다 적게 측정됐습니다.
황사 때문에 자동차 운행이 줄어들고 공장도 가동률을 낮춰 자동차와 공단에서 내뿜는 오염물질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INT▶이병규 울산대교수
이와같이 평상시나 황사 때나 울산하늘은
중금속으로 뒤덮여있지만,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위험 인식도 부족해 황사 때 마스크 하나에
의지해 외출하는 노약자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s\/u)올 봄 황사가 몇차례 더 올것으로
예상됩니다.황사 발생시 수시로 대기오염을
체크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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