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일(3\/11) 치러지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의
성적 결과를 개인별로 9단계로 나눠 각 가정에 통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김상만 교육감은 오늘(3\/10) 간부회의에서
현재 초등학생들의 진단평가 결과를 목표 도달 또는 미도달 정도로만 알려주고 있는데 이를
더 세분화해 현재 중학생들처럼 개인별 9단계로 나눈 성적을 알려주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초등학교의
진단평가 결과를 단계별로 나눠 공개하는 것은
학교와 학생간 서열화를 부추겨 학생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모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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