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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 특산품 가운데
가야백자 멜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선백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참외와 수박의 대체작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정영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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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의 한 비닐하우스
줄기마다 흰 바탕에 녹색 줄무늬의
어른 주먹만한 메론이 영글었습니다.
조선시대 백자모양을 닮아 붙여진
전국 유일의 가야백자메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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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헌찬 회장\/가야백자메론 작목반
수확된 메론은 비파괴선과시설을 거쳐
무게와 당도별로 품질이 나눠집니다.
선별된 메론은 8kg 한 상자에 4~5만원 선.
참외나 제철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먹을 부위가 많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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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필 계장\/농업기술센터 수박기술담당
S.U)가야백자메론은 올 7월까지 출하돼
연간 3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재 함안군내에서는 90여 농가가
80헥타르에서 백자메론을 생산하고 있는데
수박에 이어 새로운 소득작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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