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과 동부 경남과의 거리를 대폭 줄여줄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터널과 구연 터널이
이달 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가지산 터널은 공사가 완료됐고 구연 터널은
최종 마무리 작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총길이 4580미터, 국도 터널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긴 가지산 터널.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통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지산 터널을 빠져나오면 1.3킬로미터에
이르는 구연 터널로 진입합니다.
교통안전시설 등 최종 마무리 작업이 끝나면 이달말 두개 터널이 동시에 개통됩니다.
◀INT▶ 백정현 책임감리원 \/
구연터널 건설공사
울산에서 가지산 우회도로를 타고 밀양으로 진입하면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가,
이 터널들을 이용하면 5-6분대로 대폭
단축됩니다.
◀ S\/U ▶ 산악 도로를 대체함으로써
안전 운행과 눈이 와도 차량 소통이 가능해
주민 불편이 크게 감소될 전망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잇는 간선도로망 역할도 맡게됨으로써 물류 비용을 대폭 아낄수 있습니다.
울산과 밀양 등 동부 경남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부 경남에서도 새로난 도로를
통해 오는 2천11년 개통될 경부고속철 울산역
이용이 편리하게 됐으며 울주 7봉 관광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