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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최종심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3-08 00:00:00 조회수 134

◀ANC▶
한나라당은 모레(3\/9)부터 영남권 최종 심사에 들어갑니다.

과연 누가 공천에서 탈락할지 지역 정가가 초긴장 상태로 돌입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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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 공천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공천결과에 대한 내부 반발과 계파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당초 일정보다 늦어진 모레(3\/10)부터 영남권 최종 심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은 오는 11일쯤 공천 확정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공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통합민주당을 의식해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지역에서 물갈이 태풍이 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울산지역 현역의원들은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의 물갈이 폭이 40%까지 확대될 경우 울산지역에서는 2석 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이 공천때문에 혼란을 빚고 있는 반면에 통합민주당 울산시당은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에 외에 뚜렷하게 나서는 인물이 없어 고민입니다.

현재 2-3명을 대상으로 출마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출마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일단 확정된 4명의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오는 12일 울산시당을 출범하는 진보신당은 현재 후보 물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시당 출범식에 맞춰 후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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