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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택 분양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울산지역 주택 공시
가격은 최고 10%정도 올랐습니다.
종부세 부과대상 주택도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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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문수로
아이파크와 대공원 롯데 인벤스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이들 아파트는 전용면적에서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공시가격이 각각 6억 2천
4백만원과 6억 4천만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습니다.--
전용면적 243제곱미터인 문수로 아이파크
꼭대기층 2세대는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4천만원이나 올라 새로 종부세 부과대상에
포함됐습니다.
C.G--이로써 울산지역에서 개별주택과 공동
주택 종부세 부과대상은 지난해 21가구에서
올해는 23가구로 늘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울산지역 주택 공시 가격이
전년도 상승폭 2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도 지역별로 3%에서 최고 10% 정도 올랐다며,
그만큼 보유세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울산지역에서 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내린 곳은 거의 없지만 공시가격이 내렸더라도
보유세 부담은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공시가격의 50%만 반영해 재산세를
매겼는데 올해는 55%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지역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28만 6천여
가구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과 의의신청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INT▶김덕룡 울산시 과표심사담당
전국적인 주택 분양시장 침체속에 울산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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