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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국이자 에너지 소비강국인 중국이 최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원전건설을
활발히 추진하면서 우리나라 원전수출의
최대 잠재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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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 명승지 중 하나인 아름답고 거대한 서호라는 호수로 이름난 절강성 성도 항조우---
이 곳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친산원자력발전소가 최근 1,2단계 4호기 건설을 끝내고 3단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쉬아이 대외협력 친산원전
중국의 원자력발전은 현재 11기가 가동중이고
8기가 건설중에 있지만 전체 전력량의 1%에
불과해 40%에 이르는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지만 중국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원자력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는 2천20년까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모두 10곳에 원전을 건설하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해놓고 있습니다.
현재 원전 수출국은 미국과 프랑스,캐나다
러시아 등 4개국에 원전수출능력 보유국가는
6대 원자력 강국인 한국과 일본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천994년 한중 원자력협력
체결을 바탕으로 꾸준히 원전관련 수출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운전기술과 보수운용,부품공급 등에 한정돼 있습니다.
◀INT▶이주현 과장 한국수력원자력
중국이 원전수출 최대 잠재시장으로 부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중국 친산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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