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0대 가정 주부가 늦둥이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숨진 가정 주부는 평소 심각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웅촌면의 한 아파트.
오늘 오후 5시쯤. 12층에 사는 45살 안모씨가
초등학교 2학년인 딸 현모양을 안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렸습니다.
◀SYN▶ 경찰
이들이 아파트 뒤쪽 화단에서 신음중인 것을
어머니 심부름을 잠시 다녀오던 대학생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S\/U ▶ 어머니는 떨어진 충격으로 인해
현장에서 바로 사망해고 딸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안씨는 평소 가정일을 전혀 돌보지 않고
이웃과 접촉하지 않을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알려졌습니다.
안씨는 오늘 남편과 함께 정신과 병원을
찾았다가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권유를
거절하고 집에 온 뒤 이같은 일을 벌였습니다.
◀SYN▶ 안씨의 남편
한 가정주부의 심각한 우울증이 안타까운
어린 생명을 앗아갔으며 가족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