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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규 달성 가시밭길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3-06 00:00:00 조회수 57

◀ANC▶
울산시가 올해를 무분규 달성 원년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산업평화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노총이 여전히 노사정 협의회에
참석하지 않는등 대외적인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노사분규 도시로 알려진 울산을 노사협력의
모델도시로 만들기 위한 올해 첫 노사정
협의회.

이 자리에는 올해를 산업평화 정착과 행복
도시로 가는 원년으로 선언한 이두철 상의
회장과 한국노총 신진규 의장, 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무분규 달성을 위해 협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INT▶신진규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의장

C.G--울산시는 무분규 달성을 위해 자동차와
조선,화학의 날 등 주력산업의 날 등을 통해
노사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울산
선진노사포럼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31곳을 대상으로 1사
1담당관제를 운영해 노사 갈등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하지만 무분규로 가는 길은 여전히 가시밭길이
될 것이라는 징후가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올해 첫 노사정 협의회에 불참한 민주노총의
빈 자리가 말해주듯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한
새 정부와 노동계의 힘 겨루기가 벌써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정규직 처우문제와 산별노조
전환 등 노동현안을 놓고 민주노총이 총력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매년 민주노총 파업의
주동력이 된 울산지역 사업장들이 어떤 태도를 취할 지가 무분규 원년 달성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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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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