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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각 당의 후보가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진보
진영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민주당에서는 개혁
공천 바람이 불면서 울산지역 선거판에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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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민주노동당과 진보
신당의 후보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는 11일까지 민주
노동당과 진보신당에 선거구 조정과 후보 단일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두 당 모두 노동계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민주노총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민주노총의 중재에 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들이 전략지역으로 삼고 있는 동구와 북구에서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 질 경우 이번 총선에 미치는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통합민주당의 개혁공천 바람이
울산지역 공천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입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민주당의 공천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영남권에서 개혁공천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울산지역에서도
현역의원들의 물갈이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외에
2-3명을 대상으로 출마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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