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울산시와 관련기관들의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에 힘입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대기업의 수출은 전년에 비해
6.6% 증가에 그친 반면 중소기업의 수출은
92.8%의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울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1%에서 20%로 1년사이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수출 상위 5대 품목이
모두 석유제품과 화학관련 업종인데 반해
자동차와 선박부품 등은 비중이 전체의 5%에도
미치지 못해 이들 분야의 수출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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