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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주요대학들이
2009학년도 전형에서 논술과 면접등
대학별 고사는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대신 수능반영비율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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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올해 입시부터
정시모집 인문.사회계열의 논술을 폐지하고
면접만 시행합니다.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 나군의
선발비율도 30%에서, 50%까지로 늘렸습니다.
1차면접에서 내신 40%와,
잠재력 창의력 만으로 인재를 뽑는
특별 수시모집인
효원 인재전형을 처음 도입하고,
수능 최저 학력기준도 없앴습니다.
수능반영비율은 대학별로 모두 확대됐습니다.
부경대는 정시 가군 수능반영비율을
50%에서 90%까지 올렸고,
신라대는 사범대, 간호학과등
상위권 학과의 경우 내신을 아예 제외했습니다.
동아대도 정시 가군은
100% 수능만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동아대 의대는 면접을 없앴습니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정시 논술을 없앴지만,
수시 논술은 유지하고
수시모집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렸습니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작년에는 자연계 학생들만
지원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인문계의 교차지원도 가능합니다.
경성대는 예.체능계 일부학과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학과의 수시모집에서
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적성검사 반영비율을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별 수시와 정시모집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합니다.
지역대학들은 이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대입 전형안을
대교협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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