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취업 목적으로 등록한 중국동포의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 출입국관리사무소 울산지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울산지역에 등록된
중국동포의 수가 모두 4천5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백명에 비해 67%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숫자는 울산지역 등록 외국인
만3천5백명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3월부터 해외동포에 대한 국내취업이
자유화되면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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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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