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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취재>재건축 중단 도심공동화 우려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3-05 00:00:00 조회수 196

◀ANC▶
기존 주택을 헐고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
사업이 아파트 경기 침체로 중단되면서
시행사들이 도산위기에 처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복산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 사업
부지입니다.

뜯겨진 천막에 부수다 만 건물 잔해들이
을씨년스럽습니다.

비교적 위치도 좋지만 아파트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시공사가 나서지 않아 시행사는
도산위기에 처했습니다.

3군 건설업체까지 찾아가며 호소했지만
분양 전망이 불투명하자 관심을 보이는
시공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SYN▶시행사


또다른 중구의 아파트 재건축 사업부지.

부지 매입을 끝내고 철거와 부지 조성
공사가 완료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부지 매입비 등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 금융 비용 만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습니다.

◀SYN▶시행사


이미 분양에 들어간 재건축 아파트도 분양
실적이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울산지역
재건축 사업은 경제성이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SYN▶대형건설사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리며 재건축
열풍이 불었지만 부동산경기 침체로
재건축 사업이 사양길로 접어든 것입니다.

c.g)울산지역 공동주택 34곳중 10곳이,
주상복합은 승인받은 27곳중 1\/3인인 9곳이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승인을 받은 곳이 이정도니,
승인 신청중 도산한 업체까지 포함하면
울산지역 곳곳의 재건축 사업은 사실상 중단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s\/u)너도나도 뛰어든 재건축 붐 뒤의 한켠에는
이처럼 중단된 공사현장속의 슬럼화된 도시만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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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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