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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처별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대대적인 인력감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도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정년을 보장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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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향후 3년동안 186명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력감축안을 확정하고
추진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C.G>오는 2010년까지 울산시청 직원을
84명 줄이는 것을 비롯해 청원경찰등 상근인력 29명과 시설관리공단등 시 출연기관 73명등
모두 186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울산시의 직원이 정부 기준정원보다
119명이 적은 것을 합치면 정원대비 12.4%인 305명이 감축되는 셈입니다.
울산시는 가능한 인위적 감소보다 자연감소
인원을 보충하지 않는 방법으로 인력을
감축하지만 결격 사유가 분명한 공무원은
과감히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INT▶이상진 울산시 기획관
최근 역할이 축소된 혁신분권 담당관실과
국립대설립 추진기획단을 통.폐합해 행정안전부 기준인 9국 39과보다 2국 3과를 더 적게
운영하는등 조직개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의 전문성을 도입하기 위해
4급 이상에만 적용하던 개방형 직위를 5급까지
확대해 기존 보건환경연구원장과 투자지원단장외에 도시디자인담당도 개방형으로
모집했습니다.
S\/U)작지만 강한 지방정부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공무원 경쟁력
강화로도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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