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
울산지역 유화업계가 잇따라 공장가동을
멈추거나 생산량을 줄이는 등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석유화학의 기초원료인 나프타
가격 폭등으로 채산성이 크게 떨어지자
나프타를 분해해 아로마틱 계열의 제품을
생산하는 BTX 1공장 가동을 설립이후 39년만에
처음으로 중단했으며,나머지 2-4공장도 지난
1월부터 70% 수준의 감량조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석유화학단지내 동부하이텍과 한국바스프,삼성비피화학 등도 SK에너지가 에틸렌 공급
가격을 인상하자 지난해부터 공장가동을 잇따라 중단하고있고, SK 역시 공급처가 줄면서
생산량을 줄이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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