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부처별 조직개편을 마무리 하고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력감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자 울산시도
연초에 수립했던 자체 인력감축 계획과 추진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중순 정기인사 때 오는 2010년까지 시의 직원을 현재의 2천326명보다 84명, 청원경찰 등 상근인력은 29명, 시설관리공단 등 시 출연기관 73명 등 모두 186명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울산시는 가능한 인위적 감소보다 자연감소
인원을 보충하지 않는 방법으로 감축할
방침이며, 절감되는 연간 73억원의 예산은 주민복지와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등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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