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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시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 그린벨트 지역의 땅 값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얼어붙었던 토지거래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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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로
거론된 적이 있는 북구의 한 마을입니다.
이 일대는 그린벨트지만 환경평가 등급이
3-5급지로 보존가치가 낮아 공장용지로
개발된다는 말이 기획 부동산 사이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초 3.3제곱미터당 15만원선에 불과하던 땅 값이 현재는 2-30만원선까지
올랐습니다.
◀SYN▶마을주민
조정가능한 그린벨트로 분류돼 공장용지
조성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남구 두왕과
중구 성안,울주군 서생등지의 토지 거래 문의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양도세 중과 등 과도한 세금부담
때문에 아직까지 문의에 비해 실제 거래는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00부동산
울산시는 온산과 용연등 해안지역 공장용지
개발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내륙지역
그린벨트를 위주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땅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린벨트에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
하려면 건교부 광역도시계획부터 개정돼야
한다며 섣부른 기대감을 갖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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