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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낙동강 오염대책 시급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3-03 00:00:00 조회수 188

◀ANC▶
어제(3\/2) 경북 김천에서 페놀이 낙동강에
유출되면서 식수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낙동강 물 반입을 차단하는 등
예방에 나섰지만, 식수원 관리를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울산 시내에 공급될 수돗물 처리가 한창인
울주군 천상 정수장입니다.

울산지역 수돗물 공급량은 하루 33만톤으로 갈수기에는 낙동강 물을 사와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페놀 유출사고로 낙동강 원수 사용
지역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낙동강 물
공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상수도본부
"울산지역에는 7일 지나가..그 이후에 공급.."

낙동강의 수질은 공업용수인 4급수로,
고도정수 과정을 거쳐 식수로 공급되고 있으며
그 양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그나마 식수원 오염 사고가 잇따라 언제
취수를 중단해야 될 지 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식수원 관리를 위해 지역내
소규모 댐 건설 등으로 낙동강 의존율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울산대 교수
"주변 댐 개발해야.."

하지만, 토지보상 등 수 천억원이 들어갈
사업비 때문에 아직까지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시가 깨끗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수원 관리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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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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