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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지 고민 가중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3-03 00:00:00 조회수 178

◀ANC▶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미래 유망 사업으로 떠오른 태양광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 울산시에
잇따라 사업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공장부지가 없어 사업을 포기
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울산시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 에버랜드는
지난해말 안정화 사업이 진행중인 삼산 쓰레기 매립장에 태양광 발전시설등을 갖춘 초대형
쏠라파크 건설을 울산시에 제안했습니다.

이 업체는 방치돼 있는 매립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경우 울산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생태도시 조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식 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라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SYN▶삼성 관계자

울산시는 그러나 삼산 쓰레기 매립장은
공해 차단 녹지 조성 예정지여서 도시계획
변경으로 인한 특혜시비 등으로 공장 건립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삼성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석유화학은 이와 별도로 지난달초 태양광 발전시설이 아닌 발전소재 공장 설립에 필요
하다며 울산시에 공장용지 33만 제곱미터
공급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삼성측의 잇따른 사업 제안이
국제 에너지 메카를 지향하는 장기시책과도
부합단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당장 부지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해 난감하다는
반응입니다.

S\/U)하지만 본궤도에 오른 신산업단지 개발과
이명박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이 가시화되면
어떻게든 공장용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태양광 관련 시설 유치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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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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