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경북 구미시 낙동강 취수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페놀이 검출된 것과 관련,
최근 낙동강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울산지역에서는 페놀 검출에 따른
걱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와 지난 1월의 풍부한 강우량으로 식수전용 댐인 울주군 두동면
대곡댐과 사연댐의 물로만 식수 공급이 충분해 지난 1월25일부터 낙동강 물의 취수를 중단
했으며, 이 때문에 페놀 오염 우려가 없습니다.
울산시는 갈수기에 대곡댐과 사연댐의 물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1일 15만∼18만t의 낙동강 물을 취수해 식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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