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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천작업에 속도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3-02 00:00:00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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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도 막바지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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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남구을 선거구에서 후보를 확정한 한나라당은 나머지 선거구에 대한 공천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3명의 후보가 경합중인 남구갑과 북구, 울주군 선거구에 대한 마지막 여론조사를 마쳤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50%와 당기여도, 도덕성 등을 합쳐 이번주내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인물난을 겪고 있는 통합민주당 울산시당은 중앙당의 전략공천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추가모집에도 아직 지원자가 없지만 이번 총선에 반드시 후보자를 낸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중앙당에서 특정인물과 출마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도 서울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당 창당 준비는 노옥희 전 교육위원 등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주까지 울산지역 총선후보를 발굴해 중앙당 창당 직후 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투표를 통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어서 진보진영의 맞대결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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