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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확보를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울주
영어마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한국수력원자력측에서 예산 지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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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명산리에 추진중인
울주 영어마을 사업이 한국수력원자력측에서
예산지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주 영어마을 사업은 당초 한수원측에서
200억원의 건립비를 부담한다는 전제하에
추진됐으나 한수원측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울주군과 군의회,한수원측은 최근 간담회를
통해 건립비 지원 협의를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NT▶이순걸 운영위원장 울주군의회
한수원측은 울주군과의 상호 신뢰회복차원에서
이 같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해 건립비
지원이 어떤 방식으로든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주 영어마을은 62억원의 군예산으로
이미 부지매입과 건축설계안이 완료됐으며
오는 2천10년 초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주 영어마을이 개원할 경우
울산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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