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은 제89주년 3.1절입니다.
일제에 항거해 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조들을
기리는 마음이 울산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열렸습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제89주년 3.1절 기념식에 독립 유공자 유족 등 천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독립선언문을 다시 읽으며 독립된
국가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으며 묵념과 만세삼창으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서울에서 3월1일에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울산에서는 4월초에 전개됐는데 울산 만세운동의 시발지였던 언양에서도 오늘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체력단련을 하며 3.1절을 기념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문수축구경기장 일원 에서 열린 제9회 울산
마라톤 대회에는 3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INT▶신정식\/마라톤 우승자
울산문화예술회관 앞 번영로를 달리며 3.1절을 기념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태화강변 십리대숲 길에서는 서예가 김동욱씨가 2천100미터 길이의 광목천에 대형 붓으로
독립선언문을 써내려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