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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리비에르 분양협상 난항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29 00:00:00 조회수 117

◀ANC▶
시행사가 부도 처리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드 분양 전환 협상이
1년여만에 다시 열리고 있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워낙 다르고 얽혀 있는 소송과
압류관계도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1년여만에 다시 열린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협상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분양 가격.

임차인들은 임대주택법에 따라 105제곱미터당
1억 2천만원대를, 채권단은 최소한의 손실분을 고려하더라도 1억5천만원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임차인대표

임차인과 채권단은 또 압류와 소송을 통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c.g)임차인들은 부도가 난 평창토건을 상대로
소유권 이전소송을 진행중이고, 채권단은
소유권 이전 관리에 압류를 걸어 임차인들이
소유권을 넘겨받아도 압류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SYN▶분양대행사


임차인들은 개정된 임대주택법에 따라
일반 분양승인을 신청할 계획이지만
임대사업자가 분양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또다시 소송의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s\/u)실타래처럼 얽힌 이해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인과 채권단 그리고 분양대행사 모두
현실적 절충점을 찾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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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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