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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가 부도 처리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드 분양 전환 협상이
1년여만에 다시 열리고 있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워낙 다르고 얽혀 있는 소송과
압류관계도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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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만에 다시 열린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협상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분양 가격.
임차인들은 임대주택법에 따라 105제곱미터당
1억 2천만원대를, 채권단은 최소한의 손실분을 고려하더라도 1억5천만원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임차인대표
임차인과 채권단은 또 압류와 소송을 통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c.g)임차인들은 부도가 난 평창토건을 상대로
소유권 이전소송을 진행중이고, 채권단은
소유권 이전 관리에 압류를 걸어 임차인들이
소유권을 넘겨받아도 압류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SYN▶분양대행사
임차인들은 개정된 임대주택법에 따라
일반 분양승인을 신청할 계획이지만
임대사업자가 분양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또다시 소송의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s\/u)실타래처럼 얽힌 이해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인과 채권단 그리고 분양대행사 모두
현실적 절충점을 찾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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